오늘(24일)은 아침부터 중부지방에는 폭우가 예상되고, 남부지방은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발효되겠다.
기상청은 중국에 상륙한 태풍 '하토'로부터 수증기가 유입되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부터 낮 사이 중부지방에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부산 27도 △강릉 26도 △제주 28도 △울릉·독도 26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30도 △대구 34도 △전주 31도 △부산 31도 △강릉 30도 △제주 34도 △울릉·독도 29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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