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직접 면을 뽑아 만드는 '은행나무시장 국수집'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은행나무시장에서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면을 뽑는 '국수집'이 있다. 특히 국수집의 메뉴인 '콩국수'는 소면이 아닌 칼국수 면을 사용하여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맛과 양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콩국수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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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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