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초뉴스] 편의점주들, 건물주에게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 해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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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뉴스] 편의점주들, 건물주에게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 해달라 호소
  • 이기륭 기자
  • 승인 2020.03.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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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임대인들에게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도탄에 빠져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착인 임대료 운동' 확산을 주장했다. 이어 "수년간의 경기 침체와 임금 상승에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가 덮쳤다"며 "정부의 내수부양 긴급 대책으로는 역부족" 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임대인 여러분의 배려와 양보 공생하는 길"이라며 "한시적 임대료 인하를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대인의 통 큰 양보를 거름으로 (코로나19를) 꼭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명에는 세븐일레븐경영주협의회, CU가맹점주연합회, GS25가맹점주협의회, 이마트24경영주협의회가 참여했다.

착한 임대료 운동이란 ‘건물주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임대료를 덜어주는 활동’이다.

한편 정부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내려준 임대인에 대해 소득세 등 세금을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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