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7월 1일 한일 록 페스티벌 출격
상태바
FT아일랜드, 7월 1일 한일 록 페스티벌 출격
  • 신성아 기자
  • 승인 2017.04.05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송승현 최민환)가 한일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FT아일랜드는 7월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 '2017 한일 SUPER ROCK Great Meeting(이하 한일 슈퍼 록)' 출연한다.

2007년 사랑앓이'로 데뷔한 FT아일랜드는 5인조 밴드로 '프레이(Pray)',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 등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하드록으로 꾸준히 사랑 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FT아일랜드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앞세워 FT아일랜드가 지향하는 강렬한 록 스피릿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일 슈퍼 록'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인기 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이다. FT아일랜드와 함께 한국의 록 밴드 이브, 일본 로커 미야비와 일본 인기 록밴드 스파이에어가 참가한다. 오프닝은 일본 비주얼 록밴드 코도모 드래곤이 맡는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