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G-STAR 2019(지스타 2019)'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로써, 한 해의 게임 트렌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메인 전시장인 B2C관에서는 넷마블과 펄어비스, 펍지, 미호요, 그라비티 등의 게임사들이 부스를 꾸미고 신작 발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 지스타'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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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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