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한파 속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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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능한파 속 간절한 기도
  • 이기륭 기자
  • 승인 2019.11.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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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부모가 수험생을 보내고 기도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보다 46,190명이 감소한 548,734명이 응시해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성적은 12월 4일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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