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 ‘공부방&자취방’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구매 편의성 높여
쿠팡(대표 김범석)은 2019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2019 신학기 준비’ 테마관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신학기에 필요한 73만여개 상품들을 모아 ‘2019 신학기 준비’ 테마관을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노트북&PC ▲공부방&자취방 ▲준비물&간식 ▲참고서&필독도서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테마관 내에서 최신 노트북과 PC를 최대 10% 할인하는 특가 할인전을 진행한다. ▲가벼운 무게와 넉넉한 배터리용량이 특징인 LG전자 2019년형 그램 ▲S펜으로 진짜 펜처럼 필기하고 그릴 수 있는 삼성전자 노트북 'Pen S' 등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2019년 신학기 준비관 내에서 캐릭터 상품들을 모은 캐릭터샵,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스팀완구, 1인가구를 위한 가구를 모은 싱글하우스 등 관련 테마관으로 연결된다. 또 샌디스크, 삼성, LG 등 16개 브랜드를 모아 각 브랜드만의 기획전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HP 노트북 14-ck0088TU(쿠팡가 66만원대) ▲기적의 계산법 1학년 세트(쿠팡가 1만2000원대) ▲소프시스 위더스 컴퓨터 책상(쿠팡가 3만9000원대) 구매할 수 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신학기를 맞아 PC부터 참고서, 공부방 가구까지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용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쿠팡에서 구매하시면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바로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어 새학기 준비 필수품 구매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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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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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