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아토피-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효과'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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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아토피-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효과' 한양대 의대 임상시험,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 39명 대상 
아토피 피부염 15%,, 알레르기 비염 약 29%, 천식 약 51%...지표 상 증상 호전
오재원 한양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와 삼성 큐브.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큐브 공기청정기'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꽃가루 알레르기 분야 최고 권위자 가운데 한명인 오재원 한양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8주 동안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 39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 큐브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을 때 증상이 호전되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험을 위해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주요 활동공간에 사용 면적 90㎡의 '삼성 큐브'를 설치하고, 제품을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 증상을 비교했다.

실험대상자들은 총 8주간 2주 간격으로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사용과 미사용을 반복하면서 증상일지를 작성했으며, 연구팀은 그 내용을 비교·평가했다. 실험에는 삼성 큐브 모델 AX90N9980SSD와 AX90N9880WFD가 사용됐다. 제품을 사용할 때는 자동모드 또는 강풍으로 24시간 상시 작동 조건을 부여했다.

시험 결과, '삼성 큐브'를 사용해 실내공기를 정화한 경우,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3가지 질환의 환자 모두 증상이 나아졌다.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모델: AX90N9880WFD). 사진=삼성전자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가려움이나 수면장애 등 발현 증상을 평가하기 위한 중증도 지표(SCORAD, Score of Atopic Dermatitis) 평균 수치는 제품 사용 시 19.8, 미사용 시 23.8을 각각 기록했다. 연구팀은 “신뢰수준 95%에서 제품 사용 시 15.2%의 개선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의 경우 개선효과는 더 뚜렷했다. 실험에 참가한 환자들은 삼성 큐브를 사용한 뒤 콧물, 코막힘, 코가려움, 재채기 증상을 종합평가하는 'TNSS(Total Nasal Symptom Score)' 지수가 평균 4.1에서 2.9로 28.9% 감소했다. 기침·호흡곤란 등 기관지천식 증상을 나타내는 지수 'ASC(Asthma Symptom Checklist)'는 평균 2.1에서 1.0으로 무려 50.8% 호전됐다.

삼성전자는 연구 결과에 대해 “큐브 공기청정기의 강력한 성능이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삼성 큐브'는 여과식 필터 내부의 극성(+,-)을 극대화해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하는 '하이브리드 집진 필터'를 적용했다. 실내 공기가 필터를 경유하면서, 꽃가루와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양대 의대 임상시험에 앞서 삼성 큐브는 영국 알레르기협회(BAF, British Allergy Foundation), 미국 가전제조사협회(AHAM, Association of Home Appliance Manufacturers) 시험에서도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차단 성능을 입증 받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공기청정연구센터 윤인철 상무는 “한양대 연구팀과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는 '삼성 큐브'만의 독보적인 초순도 청정 시스템 차별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쾌적한 실내 환경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기질에 대한 연구와 혁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원석 기자  wonseok@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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