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열애 부인 "10년 남친, 문세흥 촬영감독 아냐"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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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열애 부인 "10년 남친, 문세흥 촬영감독 아냐"
사진=MBN '비행소녀'

연인 공개 해프닝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른 이본이 문세흥 촬영 감독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본이 문세홍 촬영 감독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문세흥 감독은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욱씨남정기', '힘쎈여자 도봉순'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소속사 스타공간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본이 10년간 교제한 남자친구는 문세흥 촬영 감독이 아니다. 방송계와 관계없는 일반인"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 (이본이) 이 일로 친한 지인과 소원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어 속상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한편, 이본은 자신이 출연 중인 MBN '비행소녀'를 통해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비행소녀'를 통해 일반인과의 10년 열애를 당당히 공개하며 비혼 라이프를 보여준 바 있다.

이본은 제작진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가진 지인들에게 피해 가지 않았으면 한다. 물 흐르듯 가고파"라고 말하며 자신보다는 주변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지인들과 골프나 포켓볼 등 다양한 운동으로 소탈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던 이본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행소녀'에서는 월드뮤지션인 드러머 리노와 함께 드럼 연주 녹음에 도전했다. 

이본은 "90년대 후반 스키드로우라는 밴드를 방송에서 만났는데, 드러머를 보고 반하게 되었다"며 드럼에 빠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그래미상 수상자로 유명한 월드 퍼커션 발치뇨 아나스타치오가 방문, 즉석에서 이본과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이본의 드럼 실력에 "프로패셔녈하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는 후문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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