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공시] 교보증권, 신규 사외이사 선임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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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공시] 교보증권, 신규 사외이사 선임 공시
  • 최지흥 기자
  • 승인 2024.03.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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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식, 이상호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국수출입은행 이상호 부행장 눈길
이중효, 이찬우, 윤예준 사외이사 재선임
교보증권은 3월 26일에 사외이사의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임에 관한 신고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사진=시장경제DB
교보증권은 3월 26일에 사외이사의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임에 관한 신고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사진=시장경제DB

교보증권은 3월 26일에 사외이사의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임에 관한 신고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선임·재선임된 사외이사는 이중효, 이찬우, 윤예준이며, 신규로 선임된 사외이사는 황성식과 이상호다.

교보증권 사외이사로 재선임된 이중효 씨는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사장, 안건회계법인 상임고문, 경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이며 이찬우 씨는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산학협력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한 재선임된 윤예준 씨는 현대차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조은저축은행 대표이사, 삼환기업(주) 자금, 회계 담당임원 등을 역임한 이다.

신규로 사외이사에 선임된 황성식 씨는 LG디스플레이 사외이사, 교보생명 사외이사, 신도리코 대표이사 부회장/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이상호 씨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재무관리실장, 해외사업개발단장,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앞서 등기이사 6명, 사외이사 4명으로 사외이사비율 66.7%였다가 변경되면서 등기이사는 7명으로, 사외이사는 5명으로 늘어나 사외이사비율이 71.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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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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