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디저트 뷔페 ‘워커힐 뷰리퓨리’를 9월21일부터 12월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선보인다. 이에 앞서 8월19일부터 9월1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한 고객 대상으로 매회 선착순 50인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뷰리퓨리는 뷰티(Beauty)와 프루트(Fruit)의 프랑스어식 발음 ‘프뤼이’의 합성어로, ‘먹으면 아름다워지는 과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선보일 워커힐 뷰리퓨리는 영국 왕실 왕녀들의 티 파티를 콘셉트로, ‘더 프린세스(The Princess)’란 부제를 달고 핑크와 화이트를 주요 컬러로 한 데커레이션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워커힐 뷰리퓨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8월19일부터 9월1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매회 선착순 50인 한정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기간 종료 후에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워커힐 뷰리퓨리는 9월21일부터 12월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2부제로 운영된다. 1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정가 5만8000원이다.(초등 1인 3만8000원/미취학아동 1인 2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