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김상태 신한증권·권희백 한화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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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김상태 신한증권·권희백 한화운용 대표
  • 전지윤 기자
  • 승인 2024.03.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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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모두 총 2년... 2026년 3월 7일까지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협회 전경. 사진=시장경제DB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협회 전경. 사진=시장경제DB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7일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근 부회장과 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비상근 부회장으로는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선임됐다.

신임 회원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가 올랐다. 공익이사로는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이날(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로 총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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