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제주지점' 통합... 차별화된 자산서비스 제공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4일 제주지점과 서귀포지점을 '제주금융센터'로 통합 개점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제주금융센터’ 통합 개점으로 국내외 주식, 채권,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금융센터는 제주 제주시 연북로 17 전문건설공제조합 2층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jkh@mecon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