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CJ슈퍼레이스' 개막전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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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CJ슈퍼레이스' 개막전 1·2위
  • 노경민 기자
  • 승인 2022.04.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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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 선수, 폴투윈 우승
같은팀 조항우 선수 2위
1~5위 중 4명 한국타이어 장착
2022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 시상식. 사진=한국타이어
2022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 시상식.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 전날 예선 1위에 이어 결선 1위까지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2021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종겸 선수는 2018년 슈퍼 6000 클래스 데뷔 첫 해에 우승을 차지한 후 2019년, 2021년까지 총 3차례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김종경 선수에 이어 같은 팀인 조항수 선수는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밖에도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불가스 모터스포츠 정의철 선수가 4위, 준피티드 레이싱 오한솔 선수가 5위를 기록, 1위부터 5위까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는 4명이었다.

이날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치른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지난해 드라이버, 팀 챔피언십 종합 우승 타이틀 수성을 위한 첫 걸음을 순조롭게 내딛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 시즌부터 2019 시즌까지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종합 1위를 달성, 최근 5년간 펼쳐진 대회에서 총 4차례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십 타이틀 모두를 획득했다.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최고 460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 레이싱 대회다. 동일한 차량으로 경주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실력은 물론 타이어의 퍼포먼스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강력한 주행성능과 칼날 같은 제동력, 절묘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상의 타이어 접지력이 수반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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