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제39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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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제39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최
  • 오창균 기자
  • 승인 2022.03.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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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골프 유망주에 장학금 전달
'제39회 OK금융그룹 한국 대학 골프대회' 아마추어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 장유빈(왼쪽 두 번째), 프로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이승연(왼쪽), 윤상필(오른쪽). 사진=OK금융그룹 제공
'제39회 OK금융그룹 한국 대학 골프대회' 아마추어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 장유빈(왼쪽 두 번째), 프로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이승연(왼쪽), 윤상필(오른쪽). 사진=OK금융그룹 제공

OK금융그룹은 지난 17~18일 ‘제39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대학골프대회는 총 2라운드 형태로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남·녀)과 단체전, 프로 대학부 개인전(남·녀)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OK금융은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아마추어부 우승자 김민선(한국체대), 장유빈(한국체대)과 프로부 우승자 이승연(경희대), 윤상필(중부대)에게 장학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우승자 이외에도 각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입회 특전, 국가대표·국가상비군 배점(50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OK금융은 지난 2014년부터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OK금융이 한국대학골프대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급한 골프 유망주는 36명에 달한다. 

이외에도 OK금융은 프로 골퍼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KLPGA 공식 투어인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을 개최하고 있으며,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골프 여제 박세리 선수를 이을 차세대 골프 유망주를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제도인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을 선발 중이다.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프로 선수로 데뷔할 때까지 매년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훈련비를 제공받는다.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출전 자격도 부여 받는다.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출신 선수는 ▲이수연·김우정·신의경 (1기) ▲박현경·임희정·권서연 (2기) ▲윤하연·조혜림(3기) ▲홍예은·김가영·윤이나 (4기) ▲이예원·황유민·박아름 (5기) ▲이정현·김민솔·박예지 ·방신실(6기) 등이 있다.

최윤 OK금융 회장은 “대학생 골프 유망주 발굴을 위한 장인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골퍼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꿈나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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