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후 금천구서 돈가스점에 도전한 허영 사장
[우리동네 - 허박사 수제 돈까스] 돈가스 전문점인 '허박사 수제 돈까스'가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현대시장에서 첫 영업을 시작했다. 이 가게를 운영하는 허 영 사장은 "시내 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다 정년퇴직 후 돈가스 전문점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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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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