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대우건설은 인천신항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판매·공급계약으로, 계약금액은 4930억원이다. 매출액 대비 4.73% 규모다. 계약상대는 주식회사 한국초저온인천이며, 계약지역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이다. 계약기간과 주요 계약조건은 현재 미정이다. 계약일자는 2024년 2월 28일이다.
※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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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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