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려져 있었던 이승만의 진실, 사람들이 몰랐던 김구의 정체가 70년 만에 드러난다. 

22일 뉴데일리는 대한민국 건국의 비밀을 밝힌 다큐영화 ‘건국전쟁’에 독자 15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명동 에비뉴엘 롯데시네마 3관에서 진행한다. ‘건국전쟁’ 상영시간 101분과 김덕영 감독과의 대화 20분 등 총 120분으로 구성했다. 

신청은 2월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유튜브 뉴데일리TV '새벽N(https://www.youtube.com/@NewDaily_TV)' 실시간 채팅 고정 댓글란에 있는 링크를 통해 신청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관람권은 1인당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2매를 신청할 경우, 참석자 2명의 정보를 모두 기입해야 한다. 당첨자는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상영관 입장 방법은 2월 28일 오후 4시, 명동 애비뉴엘 롯데시네마 3관 현장에 대기 중인 뉴데일리 관계자들에게 신청한 이메일 또는 받은 문자를 보여주면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