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오후 서울 용산 전자랜드 랜드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라쎄가 에스테틱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 세계에 아름다움을 전하는 화장품, 뷰티 관련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시장경제가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협회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후원했다.

올해 수상 기업 및 브랜드는 ▲더마 코스메틱 부문 ‘바노바기’ ▲펩타이드 화장품 부문 '셀아이콘랩 쥬디메르' ▲수분크림 부문 ‘백양 코니샤’ ▲메이크업 툴(브러쉬) 부문 ‘소산퍼시픽 피카소 브러쉬’ ▲화장품 신기술 부문 '유씨엘' ▲향수 제조 부문 ‘에데니끄’ ▲미백 화장품 부문 '오가닉포에버 메디올가' ▲새치 커버 샴푸 부문 '모다모다' ▲탈모 샴푸 부문 '유디엠 닥터시드' ▲헤어 트리트먼트 부문 '글로우 알엑스' ▲화장품 글로벌 유통 부문 '화미무역' ▲에스테틱 화장품 부문 '라쎄’ ▲남성 화장품 부문 '니코보코 MUH' ▲유기농 화장품 부문 '다럼앤바이오 서화비' ▲립 케어 부문 '지놈앤컴퍼니 유이크' ▲고미술 부문 ‘J.P갤러리’ 등이다.

또한 올해는 뷰티 크리에이터상을 신설해 더스타앤코 소속 한국의 일레인(Elaine), 이란의 사헬(sahel), 몽골의 그레이스 최(Grace Choi)가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