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서 선임…임기 1년
한국거래소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업계 대표로 사외이사를 맡게 된 박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유리자산운용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은 후, 2019년부터 부국증권 대표이사와 한국거래소 업계대표 사외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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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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