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텍 '캡스클린케어'팀, 여름철 해충방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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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텍 '캡스클린케어'팀, 여름철 해충방제 봉사활동
  • 홍성인 기자
  • 승인 2023.08.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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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다' 등 '캡스클린케어' 파트너사들과 협업
서울 강남 종합사회복지관 대상 맞춤형 방제 서비스
종합시설관리 전문기업 캡스텍 ‘캡스클린케어’팀은 ‘협력파트너사’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방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캡스텍
종합시설관리 전문기업 캡스텍 ‘캡스클린케어’팀은 ‘협력파트너사’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방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캡스텍

종합시설관리 전문기업 캡스텍(대표이사 천세훈) ‘캡스클린케어’팀이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방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캡스클린케어’는 캡스텍이 방역방제서비스 부문 중소 전문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소독방제 서비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캡스클린케어’ 팀 소속 5명의 방제 전문 인력과 ‘캡스클린케어’ 협력파트너사 ‘에이아이다’ ‘유니스클린’, ‘HS홈케어’의 방제 전문 인력 3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어린이집, 식당, 목욕탕을 포함한 건물 3개층에 개미, 바퀴, 쥐 등 보행해충 방제작업을 통해 매일 식당을 운영하는 복지관 여름철 위생관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캡스텍 천세훈 대표이사는 “캡스텍은 코로나로 인해 방역방제에 취약성을 보였던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곳에 캡스클린케어 협력 파트너사들과 틈나는 대로 방역 첨병으로서 손길을 펼치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주변 이웃들의 공중보건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과 안심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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