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명동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플로깅 프로젝트' 리얼스마켓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명동길 일대의 쓰레기를 주워 오는 고객들에게 수거량에 따라 업사이클링 파우치, 카드지갑, 대나무 휴지 등 다양한 친환경 굿즈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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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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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