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 기간인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전통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오미자를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증류주 '고운달 스페셜 에디션 오크·백자(500ml·30병 한정)', 명인명촌의 '진맥소주 합合(360ml)', '백일주(750ml), '이강고(750m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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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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