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가정의 달 맞이 나눔 실시
상태바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가정의 달 맞이 나눔 실시
  • 심준선 기자
  • 승인 2022.05.04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돌봄이웃 200명에게 카네이션·쌀 나눔
반채운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왼쪽)과 직원들이 4일 서대문종합복지관에서 가정의 달 나눔 행사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반채운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돌봄이웃 200명에게 카네이션과 쌀 나눔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농산물 후원, 도시락 봉사활동을 했다.

반채운 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경기 동두천시 화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해당 농가에서 구입한 카네이션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