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24일까지 우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현장 티켓 결제 시 1인 2매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 L에서 관람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사한 봄을 맞이해 리스본 출신의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전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셨다면 우리카드와 함께 더현대 서울의 사진전 관람하고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