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자민당 의원이 28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본의 최고금리 규제 완화 동향'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마사아키 의원은 "금리 상한 제한은 다중채무자의 불법 사금융 이용을 부추기고 이로 인해 자살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다"며 "이런 문제는 사회보장이나 복지정책으로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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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자민당 의원이 28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본의 최고금리 규제 완화 동향'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마사아키 의원은 "금리 상한 제한은 다중채무자의 불법 사금융 이용을 부추기고 이로 인해 자살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다"며 "이런 문제는 사회보장이나 복지정책으로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