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대규모라는 양양오일장. 매 4일과 9일마다 열린다는데 24일에는 비가 와서 그런지 다른 장날에 비해 규모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옥수수, 호박, 오이, 가지 각종 나물 등 저거 다 팔아도 하루 벌이 오만원이 안 된다고 한다.
복숭아 할머니는 빼고.....
어디가 아프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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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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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 정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