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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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지원금 전달
  • 배소라 기자
  • 승인 2021.10.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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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5400만원으로 흰지팡이 1459개 제작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백남식 관장이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지원금을 전달받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백남식 관장이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지원금을 전달받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보장구 '흰지팡이' 제작 지원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다. 많은 보행을 할수록 내구 연한이 짧아져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금호석유화학의 지원금으로 전달되는 흰지팡이는 9단 안테나형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금호석유화학의 흰지팡이 제작 지원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10월부터 금호석유화학의 지원금으로 총 1,459개의 흰지팡이를 제작했다. 이번까지 금호석유화학이 지원해 보급된 흰지팡이의 총 수량은 1만9551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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