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일터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BNK경남은행은 양덕동 금융센터 박재노 센터장이 '2021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노 센터장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1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21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재노 센터장은 "2021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개인에 대한 상훈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고용평등을 실천해온 BNK경남은행에 수여된 상훈이라 생각한다"면서 "BNK경남은행이 고용평등 그리고 직장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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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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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금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