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심상정 대통령 후보가 선거유세 마지막날인 8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신촌에서 12시간 필리버스킹 유세를 했다.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이 아픈몸을 이끌고 지원 유세를 나와 이목을 끌었다.
정의당의 쌍두마차 노회찬 원내대표와 심상정 대통령 후보.
리듬이 당당한 나라를 외치는 정의당의 '뽈래뽈래' 유세지원단.
정의당의 대표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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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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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 정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