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마트, 살 꽉찬 러시아산 킹크랩이 8500원

2019-01-15     이준영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3일까지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베링해에서 어획되는 러시아산 킹크랩은 항공으로 운송되는 상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바로 운송돼 신선하다. 특히 러시아의 레드 킹크랩은 살이 꽉 찼고, 맛이 단백하면서도 고소하다. 롯데마트는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8500원 (100g 당, 냉장)에 판매한다. 또한 미국산 항공 직송 랍스터를 1만4800원(450g 내외·냉장·1마리)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