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6일, 한일관 대표 김모씨가 최시원씨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 '프렌치불독'에 물려 사흘 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 총정리 'A to Z'
네티즌들은 "반려견의 목줄을 하지 않아 타인을 물게 관리한 것이 사망 원인이다"라며 "사건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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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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