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일 감행한 6차 핵실험은 역대 최대 규모의 폭발 위력을 보였다. 우리 기상청은 북한 핵실험에 따른 인공 지진의 진도를 5.7로 분석했다. 이를 폭탄의 위력으로 계산하면 TNT 5만에서 10만 톤에 해당하는 50~100kt이 된다. 만약 이 핵폭탄이 서울로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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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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