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24시간 지역 안전망 구축
양산경찰서가 지난달 14일 도내 최초로 여성자율방범대원 45명으로 구성된 ‘Eye See You, Eye See 양산’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Eye See You, Eye See 양산’ 추진단은 일상생활 중 발견하게 되는 치안불안 요인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 등 24시간 지역 안전망 구축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범 기자
journalist2580@meconomynews.com
부산경남취재본부에서 부산시와 울산시를 담당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