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푸조 408' 최초 공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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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조 408' 최초 공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 노경민 기자
  • 승인 2022.06.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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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디자인의 패스트백
연비와 드라이빙의 재미 확보
최신 기술 집약으로 시장 공략
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푸조가 C-세그먼트 패스트백 '뉴 푸조 408'을 22일 최초 공개했다. 뉴 408은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푸조는 브랜드 내에서 C-세그먼트 모델 중 최상위 모델이 될 뉴 408을 통해 기존 308과 3008 및 5008 SUV로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던 C-세그먼트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 408'은 1480mm의 낮은 전고를 통해 역동적인 패스트백 실루엣을 구현하고 효율적인 공기의 흐름을 완성해 연비를 향상시켰다. 특히 푸조만의 상징인 사자 송곳니 모양의 헤드램프와 리어 LED 램프가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사자 머리 형상의 최신 엠블럼을 장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또한 2790mm의 길어진 휠베이스를 통해 C-세그먼트 패스트백에서 찾기 힘든 편안하고 넓은 2열 좌석을 제공한다. 트렁크 역시 536리터(뒷좌석 폴딩 시 1611리터)로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운전석은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푸조의 '디지털 아이-콕핏'이 장착됐다. 운전자가 시선을 떼지 않고 계기판과 도로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안전한 드라이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6대의 카메라와 9대의 레이더를 통해 높은 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도 제공한다. 아울러 스톱앤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장거리(75m) 사각지대 모니터링, 나이트 비전, 후방 충돌 경고 등을 갖췄다.

'뉴 408'의 파워트레인은 각 180마력과 225마력의 성능을 지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종과 130마력의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됐다. 모두 8단 EAT 변속기와 맞물려 있으며, 공기저항이 적은 패스트백 디자인과 경량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푸조는 이후 순수 전기차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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