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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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
  • 양일국 기자
  • 승인 2022.06.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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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BNK부산은행이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하며 스포츠 선수 특성에 맞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 부산은행 허영선 자산관리본부장, 롯데자이언츠 최준용 선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하며 스포츠 선수 특성에 맞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 부산은행 허영선 자산관리본부장, 롯데자이언츠 최준용 선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하며 스포츠 선수 특성에 맞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31일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향후 자산관리 전담팀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에게 PB(Private Banking) 서비스를 비롯해 재무관리, 세무, 보험 리모델링, 은퇴설계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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