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번째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김관수 서울강서사업부 본부장과 관내 사무소장들이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서울강서사업부에서 올해 2번째로 실시됐다. 관내 사무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이뤄졌다.
김관수 본부장은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관내 사무소장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와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실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준선 기자
js39@mecon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