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며 기부하세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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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며 기부하세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개최
  • 노경민 기자
  • 승인 2022.04.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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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선착선 1만명 접수
참가비·기부금, 취약계층에 사용
참가자 전원에 기념품 증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운동하며 기부하는 착한 달리기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개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운동하며 기부하는 착한 달리기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개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및 부산시 등과 함께 '제9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오는 6월 4일~5일 양일간 개최하고, 이달 26일 10시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2017년부터 매해 개최된다. 코로나-19로 대면 참가가 어려워진 2020년부터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이후 총 4번의 대회를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스포츠와 기부가 결합된 1석2조의 제9회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하여 참가자분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분들의 참여비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의료비 및 교육비를 지원하여 참가자들과 수혜자들 양쪽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지만, 참가자들은 원하는 만큼 추가 기부금을 낼 수 있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48시간 동안 각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GPS 기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스트라바'를 활용해 기록을 측정하고 순위를 확인할 수도 있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부산 및 경남 지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먼저 진행된다. 이후 27일 오전 10시부터 그 외 지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 경남지역 사전 접수는 2000명, 그 외 지역은 8000명 등 총 1만 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기브앤 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메르세데스-벤츠 피크닉 텐트, 메달 등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가 기부금 1만 원 이상을 낸 참가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테인리스 머그컵을 추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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