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QV대여풀' 서비스 가입 이벤트 진행
상태바
NH투자증권, 'QV대여풀' 서비스 가입 이벤트 진행
  • 양일국 기자
  • 승인 2022.04.12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QV고객에게 소수점 해외주식 증정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QV 대여풀서비스 '대여풀 약정하고 대여수익 채굴하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QV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약 3개월간 QV매체를 통해 대여풀서비스를 가입하면 주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초로 대여풀서비스 가입 시 선착순 4,000명에게 버크셔해서웨이A주 1만원 상당을 소수점으로 지급한다.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 5,000만원 이상 보유 중인 계좌 고객이  대여풀서비스 가입 시 선착순 1,000명에게 버크셔해서웨이A주 5만원 상당 주식을 소수점으로 지급한다. 만약 두 가지 이벤트에 당첨이 될 경우 최대 5만원 한도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QV 대여풀서비스는 개인·법인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제3자(차입자)에게 빌려주고 주식 대여에 대한 수익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QV 대여풀서비스를 가입하면 주식의 자본차익 이외에 대여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편리하게 체결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대여 기간 에도 자유로운 매매와 증자, 배당 등 권리가 유지된다.
 
NH투자증권 WM지원부 홍용철 이사는 "NH투자증권 QV 리테일대여풀 서비스를 통해 QV고객은 대여 수익을 통해 다양한 수익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흥미로운 경품 이벤트를 준비해 다양한 투자를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는 6월 말까지 QV, MTS,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QV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를 할 수 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