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디지털자산 분석 보고서 '다이아KB'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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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자산 분석 보고서 '다이아KB' 발간
  • 오창균 기자
  • 승인 2022.03.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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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동향 업데이트, 이슈 코멘트 제공
사진=KB증권 제공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리서치센터를 통해 디지털자산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KB증권 리서치센터의 새로운 분석 자료 명칭은 영문 Digital Asset KB의 앞글자를 딴 '다이아KB'다. '다이아KB'는 디지털자산 전반을 분석해 심층 분석, 관련 동향 업데이트, 주요 이슈 코멘트 등 크게 세 가지 형태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디지털자산은 암호화폐, 대체불가토큰(NFT) 등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을 총칭한다.

'다이아KB' 1호 보고서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가상화폐, NFT,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Defi), 웹 3.0 등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살펴본다. 가상화폐 뿐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등 디지털자산과 관련된 전통적 금융상품도 소개한다.

향후 발간될 자료에서는 디지털자산의 기본 개념, 블록체인 생태계 현황과 확장성, 가상화폐를 포함한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 전통산업의 디지털자산 관련 확장·활용 현황과 전망, NFT와 메타버스 등 신산업으로의 연계, 신규 디지털자산 분석, 연관 금융상품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KB증권은 디지털자산 분석보고서 발간 이전에도 금융시장과 고객의 관심사 변화에 대응해 ESG, 비상장기업 등으로 리서치 영역을 확장한 바 있다. 특히 증권 리서치 업계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영역인 비상장기업을 분석하는 '케비어(케이비 비상장 어벤져스)'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케비어'는 2021년 11월 첫 발간된 무신사 분석자료를 필두로, 프롭테크 산업, 프레시지, 뉴로메카, 야놀자, 비바리퍼블리카, 지아이셀, 버킷플레이스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현재 8호까지 발간됐다. 유망 신성장기업에 대한 내실 있는 심층 분석을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승창 리서치센터장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관련 규모가 커짐에 따라 디지털자산 분석을 개시하게 됐다"며 "디지털자산 리서치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리서치센터 분석 자료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됐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해외 주식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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