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방치형 RPG '발키리 러시' 글로벌 서비스 시작
상태바
컴투스, 방치형 RPG '발키리 러시' 글로벌 서비스 시작
  • 김혜정 기자
  • 승인 2022.02.28 0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슈팅 기반... 수집·육성의 RPG 재미 요소
특별 접속 이벤트 시행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수집형 방치 RPG '발키리 러시'의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발키리 러시'는 노바코어가 개발한 슈팅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과 수집·육성의 RPG 재미 요소가 더해진 게임으로, 터치와 드래그 등 간편 조작만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신작이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적들과 전투를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슈팅 게임의 재미와 신화 속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발키리' 여신들을 수집해 자신만의 '군단'을 조성·성장시키는 전략적 묘미도 갖췄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의 '발키리'와 무한 탄들이 만들어낸 천공의 전투 장면은 압도적 영상미를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발키리 러시'의 시장성을 검증했고 대중적이면서도 몰입감 높은 게임성으로 세계의 게임팬들에게 좋은 평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간단한 참여만으로 초반 게임 적응에 도움을 주는 각종 '아이템 획득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9일까지 매일 게임에 출석만 해도 게임 내 재화로 사용가능한 루비와 하늘조각은 물론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발키리를 소환할 수 있는 '빛나는10단계 요정'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오후 12시와 17시에 특별 접속 이벤트를 적용해 게임 재화를 선물하며, 글로벌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발키리 러시’의 시장성을 검증했으며, 대중적이면서도 몰입감 높은 게임성을 통해 전 세계 게임팬들에도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간단한 참여만으로 초반 게임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저들은 오는 3월 9일까지 매일 게임에 출석만 해도 게임 내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루비와 하늘조각은 물론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발키리를 소환할 수 있는 ‘빛나는10단계 요정’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오후 12시와 17시에 특별 접속 이벤트를 적용해 게임 재화를 선물하며, 글로벌 사전 예약 참여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