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스, 발렌타인, 카이 영입 확률 업 이벤트
'슈퍼스타 빙고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슈퍼스타 빙고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컴투스홀딩스가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쉽게 영입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에는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이시스'를 비롯해 인기 트레이너 '발렌타인'과 '카이'를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정신과 지능 속성을 동시에 가진 이시스는 강력한 선발투수 육성에 도움을 주며, 발렌타인은 중계 투수 육성에 핵심적으로 활용된다. 1루수 트레이너 카이는 서머너즈 워 시나리오에서 강력한 육성 효과를 발휘한다. 포지션별로 활용도가 높은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영입하면 구단 전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하는 '슈퍼스타 빙고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미션 달성과 빙고를 완성해 '레전드 서포트 스톤', '최상급 영입권' 등을 얻을 수 있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미아'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최강 우익수 육성을 통해 참여 가능한 콘테스트는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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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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