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역 맛집, 회현식당] 시간의 깊이 담긴 정성스러운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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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역 맛집, 회현식당] 시간의 깊이 담긴 정성스러운 일식
  • 이성복 기자
  • 승인 2022.01.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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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의 소주한잔] 생선정식 한 상의 품위
사진=이성복 기자
사진=이성복 기자

[회현역 맛집, 회현식당] 한 달 전부터 예약해야 점심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집으로 정평이 난 일본 생선요리 식당이다.

압구정동의 ‘이자카야 이치에’와 ‘고료리 켄’을 운영하는 김건 셰프가 회현동의 전시공간 ‘피크닉’ 아래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점심엔 생선정식 단일 메뉴를 내고 저녁엔 여러 가지 계절생선 요리를 먹을 수 있다.

방어 참치(연어) 참돔 3종 사시미모듬, 고등어구이, 메로조림, 새우 가리비 대구 3종튀김과 타르타르 소스, 전복술찜과 내장을 얹은 고시히카리 쌀밥이 한 상 차림이다. 후식으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까지 하나하나 정성과 시간의 깊이가 담겼는데 푸짐하기까지 하다.

점심 한 상이 3만원이 안 된다. 저녁은 제법 가격대가 높고 술을 한 병이라도 시켜야 예약이 되는 탓에 비교적 예약이 잘 된다.

대구이리, 유자초간장, 아귀간찜, 복어이리, 굴튀김, 대구술찜, 고등어볶음밥 등 다채로운 이자카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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