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다문화가정 취업 지원을 위해 한국어 교육 관련 교구와 교재 등 100여가지 물품을 종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안기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사무총장,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 다문화 결혼이민자 여성 대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지선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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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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