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Today-뷰티] 토니모리, 무라벨 비건 토너 론칭...CU스킨, 리퍼밍 크림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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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Today-뷰티] 토니모리, 무라벨 비건 토너 론칭...CU스킨, 리퍼밍 크림 출시 外
  • 최지흥 기자
  • 승인 2021.09.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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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가 화장품 업계 최초로 무라벨 비건 토너인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를 내놓았다. 사진=토니모리
토니모리가 화장품 업계 최초로 무라벨 비건 토너인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를 내놓았다. 사진=토니모리

 

토니모리,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론칭

토니모리가 화장품 업계 최초로 무라벨 비건 토너인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를 내놓았다. 일명 ‘원더 비건 토너’라고도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지구를 위한 용기, 피부를 지키는 비건’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업계 최초 무라벨 토너다. 분리수거도 한 번에 가능하고 100% 재활용까지 가능한 용기가 가장 돋보이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소개된다.

수분 보습 및 피부 진정 임상 테스트도 통과한 빛나는 제품력으로 열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촉촉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비건 인증을 받은 착한 성분으로 민감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는 이번 무라벨 비건 토너를 출시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반응과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다양한 토니모리 채널 및 매장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1차적으로 수렴했으며 보다 자세한 의견을 듣기 위해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의 비대면 미팅을 주선했다.

비대면 미팅을 통해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은 최근 업계 트렌드와 코덕으로써 평소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고민들을 자유롭게 나누었고, 그 결과 재활용까지 편하고 환경도 고려한 ‘무라벨 용기’ 그리고 착한 성분의 ‘비건 토너’에 주목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토니모리는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본품 구매 시, 미니 버전의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100ml가 증정될 예정이며 선착순 300명 대상 제품 체험 이벤트도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클린업 피부과 화장품 CU스킨이 깊어진 피부 고민 케어를 위한 '클린업 리퍼밍 크림'을 선보였다. 사진=CU스킨
클린업 피부과 화장품 CU스킨이 깊어진 피부 고민 케어를 위한 '클린업 리퍼밍 크림'을 선보였다. 사진=CU스킨

 

CU스킨, ‘리퍼밍 크림’ 출시

클린업 피부과 화장품 CU스킨이 깊어진 피부 고민 케어를 위한 '클린업 리퍼밍 크림'을 선보였다. 미국, 유럽 등에서 특허를 받은 프랑스 세더마사(社)의 프리미엄 원료인 Volufirine(보르피린) 성분과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Liftonin(리프토닌) 성분인 10,000ppm이 함유돼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채워주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Peptide Complex(카퍼트라이펩타이드-1,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팔미토일펜타펩타이드-4)가 영양과 보습을 제공해 탄력 있고 활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고기능성 성분이 듬뿍 함유되어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공급하면서도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제형으로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피부과 화장품인 만큼 피부과 시술 후 관리를 위해 ‘무향/무색소/실리콘프리’ 처방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CU스킨 관계자는 “CU클린업피부과 피부 전문가와 CU스킨 R&D Center의 20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며 “클린업 리퍼밍 크림은 탱탱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탄력 성분이 함유된 크림으로 보르피린, 리프토닌과 펩타이드 콤플렉스 성분으로 주름, 탄력을 집중 케어해 하루 종일 탄력이 차오른 듯 한 건강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건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가 건조한 가을 시즌을 맞아 피부 결과 탄력을 되돌리는 ‘리틀 드롭스 리벌스 데이 앰플’을 출시했다. 사진=허스텔러
비건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가 건조한 가을 시즌을 맞아 피부 결과 탄력을 되돌리는 ‘리틀 드롭스 리벌스 데이 앰플’을 출시했다. 사진=허스텔러

 

허스텔러, ‘리틀 드롭스 리벌스 데이 앰플’ 출시

비건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가 건조한 가을 시즌을 맞아 피부 결과 탄력을 되돌리는 ‘리틀 드롭스 리벌스 데이 앰플’을 출시했다.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비트뿌리추출물을 70.88%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폴리페놀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리치에서 추출한 특허 성분 Litchiderm(리치덤)이 포함돼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끄럽고 탄탄하게 케어해 준다.

쫀쫀한 고농축 앰플이 푸석해진 피부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피부 결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고 한층 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실제로 이 제품은 피부 결 개선 100% 만족, 피부 3중 탄력 개선 임상을 완료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연 에너지가 가득한 흙에서 찾은 비건 마이크로바이옴 Fusibiome(후시바이옴)과 같은 차별화된 비건 성분을 담아 피부 밸런스를 균형 있게 케어하고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촉진시키는 특허 기술 FLEX-some을 적용해 피부 결을 더욱 빈틈없이 촉촉하게 채워 준다.

한편 허스텔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2일부터 8일까지 최대 20% 할인 및 선착순 정품 증정, 무료배송(~9/4까지) 이벤트 등 론칭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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