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브랜드 내 스킨케어 최상위 레벨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인 압솔뤼 라인을 통해 ‘압솔뤼 더 세럼’을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롱지비티 사이언스(Longevity Science) 기술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피부 노화의 징후들을 감소시키고 피부의 힘을 강화해 어려 보이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39~59세 아시안 여성 45명을 대상으로 하루 2회 8주 사용 후 진행된 전문가 육안 평가를 통해 27%의 더 탄탄해진 피부와 23%의 얼굴 중 뺨 부위 탄력 증진, 22%의 광채 나는 피부 등의 테스트 결과를 확인 했다.

실제로 압솔뤼 더 세럼 한 병에는 랑콤의 과학연구소에서 압솔뤼 라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압솔뤼 퍼페추얼 로즈(Absolue Perpetual Rose)’ 수백만개가 농축되어 담겨있다.

압솔뤼 퍼페츄얼 로즈는 랑콤이 발랑솔 고원에서 재배하는 특별한 장미로 겨울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꽃을 개화하는 하이브리드형 장미다. 이처럼 특별한 장미 성분을 담아 바르는 순간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꿀처럼 쫀쫀하게 흡수되며 장미의 향기를 그대로 담아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안나수이 코스메틱(안나수이 뷰티)이 새로운 립스틱 ‘클래식 루즈’와 주얼리 트레이 세트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으로 론칭했다. 특히 클래식 루즈 구매 시 화장대 위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줄 주얼리 트레이를 증정하며 기프팅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신제품 안나수이 클래식 루즈는 섬세하고 로맨틱한 장미 양각과 시크한 블랙 컬러의 조화가 매력적인 케이스가 인상적이다. 최근에는 찾아보기 힘든 촉촉한 고발색 립스틱이며 부드럽게 발리고 컬러감이 오래 지속된다.

또한 15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부담 없는 데일리 메이크업과 특별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 모두 연출 가능하다. 사용할 때마다 느껴지는 은은한 티 로즈 향도 매력적이다. 함께 제공 되는 ‘주얼리 트레이’는 안나수이만의 시크한 블랙&레드 컬러 매치와 섬세한 플라워 디자인으로 화장대 등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트루자임이 개인별 취향을 고려한 3가지 향과 합리적인 가격, 넉넉한 대용량을 베이스로 허브 추출물을 활용한 보습 강화까지 구현한 퍼퓸 바디로션 3종을 출시했다. 피부 진정, 활력에 도움을 주는 9가지 허브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가득 채워주며, 특히 세라마이드를 보조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 내 수분 보유력을 높이면서 손실을 저해하는 유칼립투스잎을 함유해 하루 종일 꽉 찬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트루자임 퍼퓸 바디로션은 향수를 부리지 않아도 깊고 아름답게 퍼지는 시그니처 향기가 특징이다.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벨벳 로즈는 상큼하게 시작해 우디하게 마무리, 싱그러운 허브로 여유를 선사하는 릴렉싱 로즈마리는 그린플로럴향을 시작으로 리프레쉬한 느낌을, 여운이 오래 남는 매혹적인 플로럴 머스크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잔향이 오래 남는다.

한편 올해 국내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유통 채널을 확장한 트루자임은 매스 시장을 겨냥한 퍼퓸 바디로션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원앤코의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라브아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한가위 선물 세트를 내놓았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라브아 런드리’, ‘라브아 홈퍼퓸’, ‘라브아 홈케어’, ‘라브아 홈케어 디럭스’까지 총 4종이다.

특히 라브아의 한가위 선물 세트는 하는 일이 술술 풀리길 바라는 의미로 매듭을 양 손으로 잡아당기면 한 번에 풀리는 매듭법으로 포장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자기를 둘러싼 띠는 프랑스어로 ‘빨래터’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 명에 맞춰 빨래터 명화를 넣어 향기롭게 퍼지는 즐거운 시간들을 일상에 공유한다는 철학을 담았다.

한편 올해 5월 론칭된 라브아는 섬세하고 세련된 향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 즐거움과 기쁨의 순간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다. 향기롭고 아름답게 채워진 일상과 공간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프랑스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블렌딩한 감각적인 향과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포뮬러, 공간과의 조화를 담은 모던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