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7-2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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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7-2기 선발
  • 오창균 기자
  • 승인 2021.08.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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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파트너사와 예비 유니콘 육성 협업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를 선발하고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를 선발하고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 7-1기까지 총 250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427억원을 직·간접 투자했다.

이번 7-2기에는 핀테크·빅데이터·콘텐츠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이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메타버스, ESG,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대거 지원하면서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기업에는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투자, 사무공간 대여, 멘토링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멤버십 혜택과 신한금융 그룹사·대기업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아모레퍼시픽과 호반건설 등 영역별 15개의 파트너사 외에 LG 이노텍 등 신규 파트너사가 추가로 합류해 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을 함께하기로 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퓨처스랩이 대한민국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만큼 더욱 체계적이고 다양한 육성·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육성을 통한 성장은 물론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스타트업의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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