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새로운 길 개척·도전 표현
웰컴저축은행이 금융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신규 TV광고 영상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TV광고 영상은 지난 시즌 PBA정규리그 우승팀 웰뱅피닉스 선수들이 출연했다. PBA 2회 우승성적을 거둔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과 차유람 선수를 메인으로 웰뱅피닉스 선수들이 함께 한 영상은 각각 두 편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웰뱅피닉스 선수들을 통해 웰컴저축은행이 업계 디지털 금융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웰컴저축은행은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인가 획득으로 올해 연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친숙한 웰뱅피닉스 선수들이 보여주는 노력과 열정을 담은 이번 TV광고로 웰컴저축은행의 믿음과 신뢰를 전달하려 한다"며 "친숙해진 웰컴저축은행이 제공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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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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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벤처·금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