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서 음악과 음식 선보이는 힐링 예능
포항·고성 등 청정 바다에선 T8 모델 지원
포항·고성 등 청정 바다에선 T8 모델 지원
볼보자동차는 12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 플래그십 SUV XC90 과 글로벌 베스트 셀링 SUV XC6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바라던 바다'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BAR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만든 음식을 선보이는 출연진들과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예능이다. 특히 바다를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환경 보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출연자들은 △플로깅 △플라스틱 프리 △제로 웨이스트 △친환경 에너지·이동수단 사용 등의 활동을 한다. 현재 2회까지 방송을 마쳤다.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XC90과 베스트 셀링 SUV XC60은 출연진들이 푸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이동수단으로 등장한다. 첫번째 바다인 경상북도 포항과 두 번째 바다인 강원도 고성에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T8 모델을 지원한다. T8 엔진은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까지 고려한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33km(XC60 T8 모델 기준)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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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라 기자
bsrgod78@meconomynews.com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