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업계 최초로 '루이 비통 남성'의 2020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국내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에서는 버질 아블로가 '땅 위의 천국'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2020년 가을/겨울 남성 장르 신상품을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이달 14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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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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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